“조금 느리게, 가볍게, 똑똑하게 움직여라”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봄철 차량으로 여행하는 비용이 크게 올랐다.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으로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공편 이용도 내키지 않는다. 가능한 운전비용을 절약하는게 최선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조금 느리게, 가볍게, 똑똑하게 움직이면 기름값 확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속도 줄이기= 연료비 절약의 핵심은 속도에 있다. 시속 50마일 이상부터 공기 저항 증가로 연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과속은 곧 기름 낭비다. 1974년 전국 도로의 제한 속도를 55mph로 정한 것도 연료 절약이 목적이었다. 창문을 열고 고속 주행해도 공기 저항이 커져 연비가 낮아진다. 교통 혼잡 시간을 피하면 공회전을 줄여 연료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쓸데없는 짐 빼기= 차량이 무거울수록 연료 소비가 증가한다.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는 것은 돈 낭비나 마찬가지다. 여행 짐도 꼭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다닌다.
기름값 싼 곳 미리 찾기= 고속도로에서 급하게 주유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도심 중심가의 휘발유 가격은 비싸다. 개스버디(GasBuddy)나 AAA 같은앱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사전에 검색해 비용을 절약한다.

리워드 프로그램 가입= 브랜드별 리워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 일부 주유소는 현금 결제 시 할인 해준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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