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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Joongang > Blog > Uncategorized > 4달러 세트·3달러 메뉴… 패스트푸드값 다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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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러 세트·3달러 메뉴… 패스트푸드값 다시 내려간다

atlantajoongang
Last updated: April 7, 2026 5:25 am
atlantajoongang
Published: March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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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패스트푸드 업계의 저가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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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저가 메뉴와 한정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유입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

캘리최부동산
표정원광고

먼저 웬디스는 최근 4달러부터 시작하는 ‘비기 딜’(왼쪽 사진)을 공개했다. 고객이 샌드위치와 사이드 메뉴를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추가 요금을 내면 세트 구성이 가능하다.

타코벨도 3달러 이하 가격의 ‘럭스 밸류 메뉴’ 10종을 출시하고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은희부동산

타코벨의 테일러 몽고메리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출시”라며 “외식 산업에서의 가성비는 모든 소비자가 매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역시 저가 메뉴와 한정 상품을 앞세워 경쟁에 가세했다.

UNI파이낸셜

맥도날드는 ‘엑스트라 밸류 밀’이라는 한정 저가 메뉴를 선보였으며, 5달러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와 8달러 스낵랩 2개 세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해 맥도날드는 1980~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체인저블 해피밀’(오른쪽 사진)을 한정 기간 재출시했다.

체인저블은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 맥도날드 메뉴를 본뜬 장난감이 로봇이나 공룡 형태로 변형되는 제품이다.

가격은 햄버거 해피밀이 4.49달러, 4피스 치킨너겟 해피밀은 각각 4.99달러며 컬렉션은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체인저블 해피밀은 1987년 처음 출시된 이후 1989년과 1990년까지 총 세 차례 선보였으며, 이번 재출시 제품은 기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패스트푸드 업계가 다시 가격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각 프랜차이즈의 앱이나 리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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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채 기자 song.yeongcha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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